. 2003-09-06  

영혼의 빵을 굽자고라
제 서재는 다시 정리하고 소문 안냈더니 어느새 댕겨 가셨남요?
하여간 이쁜 당신이오...^^
당신은 빵을 구우시구랴. 나는 영혼의 스프를 만들리라..^^
 
 
밀키웨이 2003-09-0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텅빈 부엌 구석에 이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엌자리 하나 만들었지만 아직 손도 아니 대고 있습니다 ^^
언제쯤이나 맛있는 빵냄새 풍길런지 아무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