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4-03-08  

진실을 밝혀 주세요
서재 이미지로 삼으신 요 그림 말입니다.http://www.aladin.co.kr/Community/PT_795103123.jpg

사진 확대해보니 사진 박은 날짜가 2002년6월로 되어있던데
카메라 날자가 잘못 찍힌 겁니까? 아님 혹시 책 기획자 내지는 제작자?
이 책은 2003년 연말에 나온 신간이니 말입니다.

아...나의 통박이 맞을건만 같은 예감이 팍팍 드옵니다.
설사 아니라 하셔도 이 부채도사 그런줄 알 것 이옵니다.^^
 
 
 


. 2004-03-08  

아침에 쓰신 글의 서재 이미지 보고
다른 분이 오셨나 했네요.
오잉...책방 이름도 원래 저거였던가요? 갑자기 헷갈리네...^^
바꾼 서재 이미지가 참 이뻐요^^
 
 
bluetree88 2004-03-09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노피솔님..^^
 


. 2004-03-07  

독후활동이
돋보이는 멋진 서재네요. 하은이랑 하신 독후 활동들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저거 부지런해야지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자주와서 눈서리 하겠습니다..^^
 
 
bluetree88 2004-03-0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게으른대두 그땐 무슨 약을 잘못 먹었는지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지금은 손놓고 있는 상태구요..그냥 학습지 형태의 단행본들을 구입해서
만들기 하는거..뭐 그런걸로 활용하고 있지요..
저같은 게으른 사람도 했는데 노피솔님도 마음만 먹으면 하실수 있을겝니다.
(농담아님..)
참..그리고 하루해를 빈둥거리며 아이랑 시름하는것 보다 활동 한가지씩 하니까 하루가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노피솔님은 뭐..교구활동 많이 하시던데 게으르다는 말씀은 자학이 지나치신게 아닌지..ㅋㅋㅋ
자주 왕래해요..*^^*

 


. 2004-03-06  

놀라운 사실^^
오감으로 만나는..시리즈를 기획하셨군요. 멋진 아이디어를 지니신 분이시네요. 그 책 볼수록 괜챦아요.

어린이책 출판사에서(그럼 중앙?) 일하신다니 보수 여부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보람되고 재미있는 작업이 될 듯 합니다.(이 말하니 옆에서 누가 어구...니가 속내를 알아봐라...출판사 사장 욕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하게 되는데..하는군요...하하하...)

앞으로도 멋진 책들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하와 미술이 잘 접목된 그런 미술관련 책들이 많이 나왔음 싶더라구요. 제 서재에 소개된 그릇 디자인 이미지처럼..그런 이미지 속에 담겨진 기하의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그런 책들요.
 
 
하늘바람 2004-03-07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떻게 아셨나요? ^^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피솔님의 바람 이야기 더 많이 들려주셔요 저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 2004-03-02  

Chamna님 댁은
아이들이 몇살인지요? 책목록이 정말 눈에 들어오네요..^^ 저희 애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이나 유아 책에 익숙한데 이곳에 와서 서평적으신 책들 보관함에 일단 집어넣는 중이랍니다. 저는 책은 반드시 눈으로 일차 확인을 해야 사거든요. 하하...글구 그냥 아이디로 적을 때는 몰랐는데 아이디를 읽으니 더 재미있는 분 같아요. 참나 ~ *^^* 자기 소개를 보니 또래이실 듯도 하구요. 하여간 좋네요^^
 
 
2004-03-02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나이는 생각해봐야 알고^^ 2학년 6학년 올라갔습니다. 큰 애가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있어서 데려다 주러 학교 갔다가 담임 선생님을 뵈었는데...힛 전교조 총각선생님~ ^^:; 작은 애 담임 선생님은 작년 큰 애 담임 선생님...휴~ 한 숨 덜었어요. 낯가림이 심해서 새 선생님과의 교류도 스트레스였더든요. 오늘 하루 바빴지만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노피솔님도 좋은 하루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