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4-04-05  

지윤님 서재는
평범한 엄마의 평범한 일상이 묻어나는 알찬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요.
사실 대부분 문학평론가도 아니고 문학전공자도 아닌 다음에야 꾸준히 책읽어주고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는게 보통 정성 가지고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딴데 눈 안돌리고 늘 한결같은 분 같아 뵙기가 아름답습니다.
 
 
 


. 2004-04-05  

혹시
잠수네와 쑥쑥의 메들린님?
낯익은 아이디에 들려갑니다.^^
혹 아니시면 실례...^^

날씨가 참 아름답네요
봄은 역시 계절의 여왕인듯합니다.
화사한 봄날 되세요
 
 
 


. 2004-04-02  

와...팬 많으시네요^^
페이퍼도 억수로 빠방하네요^^
추리소설 좋아하시나봐요.
박상준씨하고는 하이텔에서 동호회 모임에서 몇차례 뵌 적이 있네요.
더욱 알찬 서재가 되길 기원합니다.^^
 
 
물만두 2004-04-0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지만 자랑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제 만족을 위한 거라고나 할까요. 요즘 서재폐인되어 페이퍼 채우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답방가겠습니다...
 


. 2004-03-14  

분다님!
혹시 실루엣 동호인 아니신가요? 수선화님과 친하신?
혹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같은 분이신가해서요
책 취향이나 리뷰가 매력적인 서재네요. ^^
 
 
 


. 2004-03-09  

알라딘 참 치사하지
않습니까? ^^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그리 열심히 서평에 리스트에 뭐시기 거시기를 쓰는데 월 5000원이라니요...^^
바람꽃님도 이리 많이 서평을 쓰신 줄 몰랐네요.
아...이게 사업이 되야하는데 말이죠...ㅋㅋㅋ 그쵸?
 
 
바람꽃 2004-03-0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셨습니까 ? 노피솔님.^^
알라딘..참 치사하지요..월 만원도 아니고 오천원이라니..
그래도 열심히 써볼랍니다.
"이리 마주 앉으니 참 좋구나!" 이서진 버전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노피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