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 2006-03-26  

아...아
빈집에 와서 떠드니까 에코가 장난이 아니군요 노래라도 한자락 불러야 겠네요 ㅎㅎ 출장가서 일은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제 어느 새 4월로 가는데도 날씨는 왜 이리 쌀쌀한건지... 여튼 어여 돌아 오시어 저와 브이 포 어쩌구 하는 영화를 보러가셔야죠~ 그리고 이제 날씨도 따땃하니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요 저야 뭐 이렇게 먹는 걸로라도 즐거움을 나눠야 하지 않을까 라는... 그럼 이만~
 
 
고기공 2006-03-29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집이지만 마음만은 부자.. 모두 몽님과 사야님 덕분이겠지요.. (웬 아부..^^;;) 출장은 어제 잘 다녀왔어요..너무 힘든 출장이였어요.. 몸과 마음 모두.. 다 나으면 얼굴 뵈요.. 음.. 평생 안나으면 어쩌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