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1-27  

하하
아니 새삼 부지런하게 왠일이신지요? 제가 알아서 이렇게 옵니다..ㅎㅎ 어제 애쓰셨습니다 한 분과는 충분한(?) 얘기를 나눴지만 고기공님께는 고맙다등등 빈 말을 하지 못했는데..^^ 뭐 님도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하하 그리고 칭찬이 자자하더이다 어제 두 시간 잔지라 어쨋든 지금은 횡설수설 또 봅시다. (근데 설마 서재를 진짜 운영하실 생각은 아니겠죠? ㅎㅎ)
 
 
고기공 2005-11-27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진짜 운영할 생각은 아니라니요??
제가 모든것을 불까봐 걱정되시옵니까? 호홋

mong 2005-11-27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것을 불어주세요~고기공님 홧팅
ㅎㅎㅎㅎ

비로그인 2005-11-28 0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가 자는 사이에 참 많은 일이 일어났군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