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12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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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일본 드라마에도 미쳤고, 그 이후로는 CSI에도 미쳐 있었습니다. 정말 일빼고는 아무 것도 안하며 눈만 껌뻑껌뻑 떴다 감았다 하는 생활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사람들과 술을 마시다가 느꼈지요. 아 역시 사람들 사이가 좋구나. 그래서 요즘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낙서도 시작하고, 책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운빈현님도 잘 지내시지요? ^.~
 
 
인간아 2005-06-29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소요님. 역시 일본드라마 매니아시로군요. 앞으로도 반가운 소식으로 종종 뵙길 바랍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