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는 마음으로 보관함에 책 3 권을 꽂아 넣었습니다.

비온 후에는 땅이 부드러운 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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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kleinsusun 2006-04-02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거일 선생의 9번째 소설이네요.
전 <비명을 찾아서>만 읽어봤어요.
좋은 책 함께 하시면서 즐거운 4월 보내세요!^^

니르바나 2006-04-07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님, 저도 복거일 선생의 책을 열심히 읽던 때가 있었습니다.
소설과 時論 모두요.
작고하신 김현선생께서 추천하신 것도 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오랜만에 읽게 되었답니다.

2006-04-07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