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존재,
스스로 깨우친 자, 석가모니
이 분의 전기를 읽고 있습니다.
이 책 중에는 알라딘 서재의 소개로 알게 된 책도 있고,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책을 니르바나에게 양보하여 주신 분의 배려로 얻은 책도 있습니다.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페이퍼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중생이 행복하기를 빌었던 붓다의 뜻을 지금 여기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