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현대의 기술이 좋다하여도
도공들이 재현해 내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고려자기의 빛깔의 정체가 무엇일까 의심을 했답니다.
연구의 결과, 그 빛깔의 정체는 해가 뜨기 전
즉, 개벽의 순간을 그려낸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참으로 현묘한 세계를 형상으로 표현해내는
선조들의 유장한 세계가 가슴으로 전달되어 오는 듯 싶습니다.
다음 기회에 고려청자를 보시거든
이 말을 기억하고 한번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