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山 金昌淑 선생님의 자서전을 읽었다.

독립 운동 공간의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글 줄의 행간에서 방황하고 소욕부리던 人士들의 모습이 오히려 따사롭다.

그러나 선생님의 必死의 독립정신은 후손들에게 貴感으로 남지 못한 느낌이다.

관심있는 연구자나 알까...

기회를 닿는대로 '국역심산유고'를 일독하여  심산 선생님의 삶의 정수를 배우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