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어린 동자승들이 거리로 탁발을 나선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지난 번 평안도 룡천에서 있었던
폭발사고 현장의 우리 어린이들이 커다란 상처를 입고
아파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중국에 있는 대한민국 영사관의
철망을 넘는 어린이들을 보았습니다.
인간이 만드는 전쟁과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아이들과 여성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후천시대의 주인은 여성이며 아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는 부모에게 버려지는 아이들의 소식들이
너무 많이 들려 오는군요.
"어린이는 우리들의 부모님"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