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온라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교보문고싸이트와 인터파크, 알라딘을 열어서 먼저 가격을 비교합니다.
가정 우선해서 고려하는 것은 가난한 書生의 호주머니 사정이니까 책의 가격입니다.


책값을 살펴보면 책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1, 인터파크 2, 교보문고 3, 알라딘 순입니다.


책값이 똑같으면 어디에서 구입할까요?
1, 교보문고 2, 인터파크 (알라딘은 제외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위에서 고려한 것은 책의 상태입니다.


'교보문고'는 책의 보관상태가 가장 양호하고, 포장, 배송시간도 빠릅니다.
'인터파크'는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전집을 주문해도 박스를 없애고 포장하면서 책이 일부 훼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라딘 보다는 책의 상태가 양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집의 경우 왠만하면 교보에서 주문합니다.
'알라딘'에서는 하드커버 책이라도 1~2년이 지나면 어김없이 책때가 묻어있어 책 전문 온라인서점이라는 것을 무색케합니다. 배송시간도 결코 빠르지 않고요. 또 외서도 거의 없습니다. 구색맞추는 수준입니다.

알라딘의 자랑은 알라디너들이 만드는 이 공간 뿐인 셈이라면 지나친 독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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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10-0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닝365는 싸긴 하지만 책 종류가 부족한 편이라... 그런데 교보문고 오프매장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니르바나 2004-10-09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모닝365 몰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네, 저도 외서는 거의 교보 온라인으로 구입하지요.
광화문 교보에서 방학기간에 20% 할인판매하는데
그 시간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

니르바나 2004-10-0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메트리오스님, 반갑습니다.
니르바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교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매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지요.
책을 사면 생기는 마일리지가 천원 단위만 넘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 유익하지요.
제 경우 올해 열나게 책을 사 들였는데도 인터파크나 알라딘에서는
소위 상품권으로 교환하려면 제가 열낸 만큼 또 사들여야만 자격이 생기더라구요.
어느 세월에 그걸 채우나 싶어요.
마일리지 숫자만 보면 정말 이게 미끼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파크에서는 마일리지가 3만원이 되야 하고, 알라딘은 1만원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알라딘 만큼은 마일리지를 알라디너끼리 선물해 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제도 없지요?

. 2004-10-13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한 마디 끼어듭니다. 외서 살 때는 급한 책이 아니라면 YesAsia.com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할인은 없지만 배송료도 없으니 결과적으로는 Amazon.com보다 싸게 들거든요. 물론 교보보다 대체로 싸게 듭니다. 그리고 amazon.com의 used books 코너나 abebooks.com, BookFinder.com, Alibris.com 등도 이용할 만합니다. 새 소프트카버를 살 값으로, 새 것이나 다름없는 하드카버를 살 수 있어요. 저는 얼마 전에 1887년 런던 퍼트넘 사에서 나온 책을 신청했는데, 받아보니 독일에서 보내왔더군요. 책 상태는 새 것처럼 깨끗하여 놀라움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니르바나 2004-10-13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를 적어주신 마르다님 감사합니다.
기억해 두었다가 잘 이용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