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님, 떡국은 드셨어요? 우리집은 떡만두국이었습니다. 2009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왼쪽에 혀를 내밀고 있는 니르바나 님이 새삼 너무 귀엽네요. (도처에 저 얼굴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