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5-09-13  

니르바나님
바쁜 일 대강 끝내고 왔더니 님도 오늘 서재에 들어오셨네요. 어제 어두워지는 저녁 광화문 거리에 서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잘 지내시죠? 저도 방명록에 한자 남깁니다. 하루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니르바나 2005-09-14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어둘녁에 광화문 거리에 선 소회를 한 번 듣고 싶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