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4-12-08  

니르바나님~
우렁각시처럼 어느 날 갑자기 짠~ 나타나셔서 제 이벤트에 활기와 별 읽을 것 없는 리뷰에 친절한 코멘트까지 남겨주시고 고마워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니르바나 2004-12-09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께서는 마땅히 받으실만한 각광입니다. 저는 그저 반사의 광영을 얻고 희희낙낙중 입니다. 로드무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