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애독서가 성경이라는 첼시팀의 조세 무리뉴 감독.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오늘 저녁 8시에 열리는 우루과이 대표팀과의 축구경기.
아직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던데
비가 와서 잔디가 미끄러울텐데
이번 경기에 우리 대표선수들 분발하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