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집이 충분히 커야 한다는 것이다.

큰 집 싫어할 사람이야 없겠지마는 내게는 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책을 정리해둘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주변에서는 자꾸 책 좀 버리라고 하지만,

나는 내 책들을 버릴 수가 없다.  아직 내 공부가 덜  끝났기 때문이다."

                                                              - 장회익,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그렇다.

아직은 책을 버릴 때가 아니다.

정작 나는 공부길에조차 들어서지 못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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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12-08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렇다, 아직은 책을 버릴 때가......

너무 귀여우시잖아요.^^

2006-12-08 1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르바나 2006-12-08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은 비우려 애쓰는데 저는 채우려 기쓰는게 너무 차이가 나지요.
그래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12-09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1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