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5-09-16  

사과님
사과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요즘은 저도 서재에 뜸해서요..ㅎㅎ 다 게으른 까닭이죠.. 보름달처럼 환하고 따뜻한 명절 맞이하세요^^
 
 
미완성 2005-09-17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mira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지요? 미라님두 환하고 따뜻한 명절 맞이하시길! 이미지가 너무 안락해요- 언덕 위에 누워있는 소녀라니. 하늘도 좋고..
부디 미라님도 맛난 거 많이많이 드시고요, 연휴때 푹 쉬시고 또 활기찬 다음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