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5-04-30  

꽃을 든....사과.....ㅎ
좋지, 아무렴, 멍든 사과 보다...야..... ㅋㅋ 잘, 지내는거죠?^^
 
 
미완성 2005-04-30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술적인 면을 좀 믿는 편인데 갑자기 멍든사과라는 닉네임이 불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제 미모와는 좀 안 어울리지 않어요? 아, 제 다크써클과는 좀 어울리지만...;;;;;
진/우맘님도 잘 지내시는 거지요? 에그, 그런데 왜 하필 새벽에 그렇게 깨셔서...새벽의 갑작스러운 잠깨임은 외로운 솔로들의 전유물이건만~~~~쯧!
보고 싶어요 *.*
언제쯤 한가해지실랑가요?

진/우맘 2005-04-3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여름방학이나 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