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2-11  

저 이제 집에 가요 사과님 :)
좀 더 미움 받고 가고 싶었는데 안타까워요 흙흙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음음, 또 뵈어요 :)
 
 
미완성 2005-02-1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벌써 집에 들어가신단 말씀이어요? 슬퍼요~~~ 자고로 아녀자는 집에 늦게 들어갈수록 좋은 것이거늘..!
부디 조심조심 밤길 걸으셔요. 참,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또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