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4-12-27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
흐음 남사스럽게 신새벽에 이 민망시런 댓글은 뭔가 싶다만서도요, 하여간, 으하하. 아무튼 즐거운 메리 그리숨었수 되셨지요? 하여간 정말 민망한 늦은 인사 드려욧. 하핫 사과가 먹고싶어욧.
 
 
미완성 2004-12-2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 그리숨었수..;;
뭐, 크리스마스를 쇠지 않으니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별다른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는 게 새삼 기쁘네요, 단비님 코멘트를 보고 나니...:)
단비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었나요? 요즘 일이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기운내셔요. 열심히 사시는 만큼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