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09-17  

쩝...
방금 경요의 <창밖의 미소>를 읽었는데
도저히 리뷰를 못 쓰겠어요.
그렇다고 두 번 읽기는 싫고.
웬만하면 받은 책은 다 읽고 리뷰를 올리려 했건만.
여기서 좌절먹게 되네요. oTL
 
 
미완성 2004-09-17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마녀님 그, 그, 그 책은요..다른 책 찌그러지지 말라고 넣은 거란 말이예요...ㅜ_ㅜ 흙.
전혀전혀 부담갖지 마셔요-----------!!!!!!!!!!!!!!!
(의외로 머리가 작으시군요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