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4-07-21
똑똑. ^^+ 들어가도 되지요?(이미 한발 들여놓으며) 역시 우리 사과님의 미모로움이 지켜주는 부산은 아름답지요. 제가 서울을 잘 지키고 있듯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그 영화에서는 정말...--+ 다른건 모르겠어요, 지태씨는 미모로왔고 성현아는 발음이 짧았고 김태우는..뭐.--+ 에고고. 과감히 삭발을 감행한 대가로 저는 지금 비구니화 되었군요. 그 모습마저도 너무나 눈부셔서 차마 볼 수가 없네요.^^
고운 하루 되시어요>_< 고시원 주인이 써논 글의 맨 끝 멘트에요. 아저씨가 낭만적이지요. 근데 성이 주씨인지 백씨인지, 매일매일 글 끝에 주인백이라고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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