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1 - 고전문학, 저 너머를 상상하다
권순긍 외 지음 / 휴머니스트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고등 아이들을 가르쳐볼까하고 읽었는데, 아이들용이라기보다는 저자들의 대중용 논문집의 한 형태 같아서 아쉬웠다.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교과서'라면 이런 구성과 글쓰기는 적합지 않은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박철범 공부법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초등용이라기보다 중고등용이다.

그런데 내가 초등생 엄마로서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이 책은 머리가 좋고 나쁘거나 사교육 환경이 좋거나 나쁘거나, 부모의 태도가 조력자인지 방치자인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의 성실성, 매일매일의 노력'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나이가 들었는지, 이상하게도 예전에는 고리타분했던 어른들의 잔소리스러운 '진실'이 정말 '진실'임을 깨닫고 있는 요즘, 내 마음에 남는 '매일매일의 힘'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이게 바로 자기주도능력의 기본 아닌가. 내가 생각하는 자기주도학습은 일종의 메타인지능력이나 마찬가지인데, 학원을 다니든 인강을 듣든 혼자하든 '내가 뭔가 부족한 부분은 어떤 도움을 얻어 공부해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고 그런 점에서 매일의 성실함은 꼭 필요한 덕목이다. 학기중이든 방학이든!

방학이라는 길기도 짧기도 한 시간은
12년의 시간 동안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간인데,

이 시간의 활용이 본인의 노력(그것도 성실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저자의 방향성이 아주 맘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중3 겨울방학을 소홀히 한 바람에 고1-고2 초반까지 고전한 것을 떠올린다면

더더욱이 우리 아이가 초등고학년부터 중고등 시절의 방학을 좀더 알차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우선 내가 읽었고 조금 더 크면 아이들을 읽힐 생각에 즐겁게 이 책을 덮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 -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는 특급 비법
전위성 지음 / 오리진하우스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에게 가장 시의적절한 조언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 할멈 - 어떤 할머니의 부엌살림 책
김옥란 지음 / 포북(for book)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이든 어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생 1~9 완간 박스 세트 - 전9권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미생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소회사를 그만둔 지 몇년이 되었고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최근 업종을 바꿔 다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아줌마인 나는 드라마 미생뿐 아니라 만화책 미생에서 말하고 있는 `미생`을 살고 있다. 장면 하나하나 서글프지 않은 것이 없고 결론 역시 너무나 씁쓸했지만 그것이 현실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 그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다니. 이렇게 40대가 되는구나. 내 노력으로 거대한 현실이 완벽하게 바뀌는 걸 꿈꾼 나의 청춘의 철없음이여 이젠 안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