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이버스토어 마케팅으로 돈 번다 -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마케팅 실전 노하우
장종희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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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할 때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고 물건을 찾습니다.


동일 제품을 다른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더 저렴한 것을 구매합니다.


즉흥적으로 구매하시는 고객도 있습니다.


반면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비교하고 구매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비교하면서 구매를 하는 고객 유형입니다.


물건을 급하게 구하는 경우에도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을 하고 저렴한 제품을 구매합니다.




◆ 상품 홍보와 매출 

쇼핑을 운영하면서 상품 홍보와 매출에 관심이 많을 것 입니다.


상품 홍보와 매출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카드뉴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잘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처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면 어려움이 따릅니다.


처음이신 분들은 어떻게 할지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해시태그를 달며 상품을 홍보가 가능합니다.


영상과 사진을 잘 찍으신다면 홍보하는데 조금 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 겁니다.


상품이 잘 팔리려면 검색했을 때 앞페이지에 노출되는게 좋습니다.


매출이 올라가는 상품페이지를 만들려면 여러 상품페이지를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 상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공통적인 특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잘 팔리는 상품페이지를 따라해보면 상단에 올라가는 페이지를 만드실수 있을 것 입니다.




◆ 재방문과 재구매율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며 수익을 만들려면 재방문하고 재구매율을 높여야 합니다.


한번 구매하고 고객이 다 사용한 후에 다시 이용하도록 만드는게 좋습니다.


제품 구매 후 만족스러웠다면 다시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려고 다시 방문 할 것 입니다.


고객이 스마트 스토어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상품 구매에 관심이 있는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연관상품도 있다면 구매할 확률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케이스를 산다면 강화필름과 케이블도 고객이 구매할 생각을 갖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을 따로 따로 구매하면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지만 같이 구매하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연관된 상품도 같이 등록하면 필요한 고객은 함께 구매하려 할 것 입니다.




끝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관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하고 구매하는지 분석하려면 네이버 데이터랩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구매할 때 제품 페이지도 보면서 어떤 페이지에 끌리는지 메모를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페이지를 봤을 때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페이지를 분석을 하시면 길이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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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 위기를 기적으로 만든 혼의 경영
송희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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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운영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운영하다 보면 불황을 겪기도 합니다.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의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책 제목은 ‘이나모리 가즈오’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의 신으로 불립니다.


이나모리의 경영 수업은 특별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경영수업을 듣고 모두가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족한 문하생들은 수업을 떠나지 않고 계속 참여합니다.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기록한 책입니다.


그의 신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돈을 목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돈을 목적으로 일하지 않아야 합니다.


인간존중 경영을 해야 돈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야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합니다.


잘 되는 기업은 훌륭한 도덕관과 인간을 중시하는 기업입니다.


좋은 게 좋다는 식의 대충하는 경영은 좋지 않습니다.


대충 회사를 운영하고 직원들이 회사에 결속력이 없다면 회사는 위험해집니다.


JAL은 회생이 어려울 정도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나모리는 JAL에서 성공을 이뤘습니다.


◆ 사원의 행복

이나모리 가즈오 철학의 기본이 사원의 행복입니다.


이나모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입니다.


그는 회사, 주주의 이익은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회사와 이익을 쫓다 보면 사원을 못 챙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나모리 가즈오의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회사가 살아 있어야 직원들의 월급을 줄 수 있다 하는 입장도 존재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사원의 행복을 추구한 이유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원의 행복과 정신적인 성장이 회사의 이익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경기불황 속 위기에 처해있을 때 사원이 행복해하고 정신적으로 강해야 합니다.


강한 정신력이 모여 회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의 저자는 조선일보에서 38년 경제 전문기자로 일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직접 발로 찾아가며 기록한 책입니다.


경영의 신이라 불린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철학을 담겼습니다.


경영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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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감사, 알고 싶은 77가지 이야기
권기환 지음 / 미래와사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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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 준비생이 제일 많이 공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무원입니다.


특별한 사고만 치지 않으면 평생 직업이며, 연금까지 나와서 노후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본인이 원하지 않든 원하든 큰 사고는 언제든지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때 받는 것은 바로 '감사'를 미리 해당 청이나 아니면 감사원에서 받게 됩니다.

감사를 하면 대부분 주의 통보가 즐비합니다.


실질적으로 제 식구 감싸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감사 실용적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관련된 책을 찾았습니다.


바로 '공공감사 알고 싶은 77가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현직 감사관이 감사에 대해 실무부터 제도까지 쉽게 풀어 썼습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증거 확보

감사를 받는 가운데 횡령이나 배임을 하게 되면 당연히 파면되겠죠.


하지만 증거를 찾지 못한다면 정황 증거만으로는 입증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때에는 최대한 증거를 찾다가 안 되면 대부분 고발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해당 감사에 대해서 질의를 하는 가운데 묵비권을 행사하는 경우도 수사기관으로 넘겨서 재판으로 넘어가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유능한 감사관은 빼박 증거를 찾도록 노력하는 스킬을 키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감사는 왜 받을까?

공무원이 잘못이 없는데 감사를 받을까요? 당연히 받습니다.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을 하므로 자체적으로 감사를 년마다 합니다.


이 밖에 문제가 발생해서 받는 경우는 헌법에 위배됐거나 해당 청의 법규에 어긋났을 때 받는데요.

대부분 민원이나 내부에서 확인 후 알게 되어서 감사실에서 따로 받게 됩니다.


이럴 경우 60일 내로 감사 결과를 내게끔 되어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은 행정고시를 보고 감사원에서 일하는 분이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감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기 때문에 업무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국민 감사 청구, 주민 감사 청구 등 일반인들도 감사를 요청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사에 대해 궁금한 분들도 읽어 보시면 해당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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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Note 미리 쓰는 엔딩
좋은생각 편집부 지음 / 좋은생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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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울 때는 한 개만 세우진 않습니다.


계획을 세우더라도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플랜 A와 함께 플랜 B를 세우게 됩니다.


플랜 B도 실패할 것을 대비해 C와 D까지 세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갑자기 죽게 될지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인생은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변수가 생길 때 해야 할 일을 정리하게 도와주는 책이 나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If Note’ 입니다.


‘If’는 번역하면 만약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내 삶에 갑작스러운 일로 죽게 된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나이를 먹고 자연사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죽을 것을 대비해 미리 유서를 작성합니다.


죽음을 아무런 준비 없이 죽게 되면 살아있는 남은 사람들도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이 책은 남겨질 누군가를 위해 쓰는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 노트의 구성

노트의 구성은 나는 어떤 사람일까란 질문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글로써 표현해보고 정의할 수 있게 됩니다.


나에 대해 정의를 안 해보면 다른 사람에게 나를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노트에 글을 써보며 행복했던 기억, 슬픈 기억도 적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족과 연락을 자주 하시나요?

가족이라도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잘 안 하시던 분들도 노트를 통해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거나 잘못했던 일들도 적어보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습니다.


유언과 장례에 관한 내용도 다룹니다.


유언 작성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몸이 건강할 때 장기 기증의 뜻이 있다면 미리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 내 삶에 예기치 못한 일

내 삶에 예기치 못한 일을 모두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본의 다큐멘터리 영화 ‘엔딩 노트’를 아시나요?


엔딩은 끝을 의미하므로 인생의 마지막 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말기 암 판정을 받았지만 슬퍼하기보단 죽음을 대비했습니다.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장례까지 계획을 세운 내용입니다.


그 노트에는 가족들에게 남기는 유언과 하고 싶은 목록도 기록했습니다.


영화에서는 하고 싶은 목록으로 믿지 않았던 신을 믿어봤습니다.


평생 찍어 주지 않았던 야당에 투표하기 등 이색적인 계획도 세웁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영화지만 긍정적인 주인공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긍정적인 삶을 사는 데 엔딩 노트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엔딩 노트를 통해 살아온 삶을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만약이란 단어처럼 여러 가지 변수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는 것은 미래를 계획하는 것과 같습니다.


계획을 세워야 후회 없이 생을 마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지 않는다면 후회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살아가는 순간들이 소중하단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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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책육아 - 13년차 교사맘의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서관 육아
최애리 지음 / 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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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를 보면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아직 부모가 되진 않아서 저는 아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를 낳고 잘 키우고자 합니다.


부모가 되면 부모가 된 것이 처음이기에 어떻게 키울지 고민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책 육아 관련 좋은 책이 나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캐리어 책 육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독서습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미래에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 될 책입니다.


◆ 책 육아

책 육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딸아이의 책 읽기 미션 숙제입니다.


이 숙제를 통해 책 육아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책을 아이들과 읽고 책 읽는 가족상도 수상했습니다.


저자는 3년 동안 6천 2백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할 수 있고 불평불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재미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선 재미있는 책부터 읽히는 게 좋습니다.


‘똥’, ‘코딱지', ‘돼지' 등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 만한 제목의 책을 골라야 합니다.


아이의 유머 코드와 맞다면 아이가 책 읽기에 관심을 두게 됩니다.


아이가 책 읽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엄마의 고군분투

육아를 하면서 엄마의 고군분투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자신이 먹고 싶은 것도 있지만 아이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주로 먹게 됩니다.


저자는 삼 남매를 키우며 학교 교사로 일을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 한명 한명씩 챙기다 보면 출근 시간이 금방 다가옵니다.


아이를 챙기다 출발할 시간이 되면 남편에게 부탁하고 출근을 합니다.


부탁했던 일은 집에 와서 보면 안 돼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신의 삶은 사라지고 아이들 중심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본인의 생일마저 본인이 아닌 아이들 중심으로 먹게 되는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보며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일이 반갑듯이 생일을 이해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육아를 잘하는 방법을 미리 준비하고 고민하며 미리 준비해야겠다 생각됩니다.


그래야 아내가 덜 힘들고 슬기로운 가족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가 사용한 당근 활용법도 있습니다.


아이가 문방구 가는 것을 좋아하면 미션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션을 완료하면 한 달에 한 번 문방구 쇼핑을 가주면 됩니다.


알사탕을 먹으면서 알사탕 그림책을 읽으면 책도 더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책을 읽기 어려운 나이에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육아에 도움이 됩니다.


책을 다 사지 않더라도 도서관을 통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과 친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 책 육아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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