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 고 싶 다...
아직 파는 곳이 있을까?
내 침대 맡을 수놓은 엘리자베스타운 영화 엽서들...(맨 위의 흑백은 제외)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대사로 가득했던 영화...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만드는... 영화....
"세상은 위대함이 아닌 성공을 찬양하고 경배한다." 라는 대사가 아직도 귀에 생생!!
봄 느낌 제대로~~
kiss
고양이 클럽 정모때 도촬된 사진..
근데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