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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대장이 된 훈장님 옛이야기는 내친구 4
장수명 글, 한병호 그림 / 한림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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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도 못 이기는 꼿꼿한 우리 훈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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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는 다 알아 그림책은 내 친구 20
애널레나 매커피 지음, 앤서니 브라운 그림 / 논장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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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주변이 마음 안드나요? 눈을 감고 커스티와 함께 떠나요. 공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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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생쥐 베틀북 그림책 94
비벌리 도노프리오 글, 바바라 매클린톡 그림, 김정희 옮김 / 베틀북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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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코너에서 미리보기 페이지를 보면서

독특한 눈높이로 바라본 그림이 참 재미났다.

미리보기 페이지 이상의 다른 내용을 담고 있기를 기대하면서 구매한 책을 펼쳐 보았다.

더 이상의 내용이라고 할만한 것은 글쎄... 세대를 잇는 우정?

스토리 상으론 다소 어색한 부분을 느꼈다. 매끄럽게 읽히는 맛도 덜 하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흥미가 덜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그 눈높이는 참 재미나다. 메리가 처음 생쥐와, 생쥐가 메리를 처음 만나던 그 순간

고개를 숙여 작은 구멍을 통해 마주친 두 눈... 그 높이가 주는 재미로 덜한 재미를 잊을 수 있었다.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가 다리를 숙여 녀석들 얼굴 앞에 얼굴을 두고 야단치면 더 잘 먹히고

눈 마주치고 안아주면 더 사랑하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눈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하고 아마 작가도 그런 의미에서 요런 그림을 그린게 아닐까 혼자 짐작해 본다.

학습지 이름도 그래서 지어진거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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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Puff, the Magic Dragon (Hardcover + CD)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72
Peter Yarrow. Lenny Lipton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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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알고 있던 노래를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 말고도 팝송으로 만든 그림책 시리즈가 몇 권 더 있다.

제목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가서 생기는 해프닝이었는데... 이 노래에 대한 속설에 때문에

싫어하는 예비 장인 앞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이었는데...

 

안개 덮인 듯한 Honal Lee 랜드에 사는 magic dragon Puff와 소년 Jackie Paper의 우정을

이끼 낀 듯한 예쁜 초록색을 배경색으로 예쁘게 그린 그림과 잔잔한 노래 소리가

7살 아들래미의 마음에 쏙 들었나보다.

노래만 불러주다가 노래 내용을 들려주니 금새 눈물이 글썽인다.

 

감성적인 아이라 잘 울어 울음 우는 것에 주의를 주었더니 오늘은 끝내 울지 않고 참아보려고

볼을 부풀리고 엄마랑 시선을 피하고... 애써 참는 모습이 안되보여

슬픔을 표현해도 되는거라고 했더니 그냥 더 이상 이야기 하기 싫다며 책을 덮는다.

그러면서도 노래는 내내 듣고 있는 녀석.

 

Puff가 친구를 잃어 슬프고 또 새로운 친구가 생겨 너무 다행이라는 아이.

아직 자긴 Jackie Paper처럼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단다. 내년에 학교에 입학하면

취향 비슷한 단짝 친구도 만들고 또 이별도 하고 다시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 보고

그렇게 성장하길..

 

친구와 놀던 Puff의 해맑은 눈동자와 외로울 때 슬픔에 젖은 눈망울

그리고 다시 친구를 만난 Puff의 맑은 눈동자가 꼭 우리 아이의 눈망울같다.

친구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친구만 보면 눈동자가 무척이나 반짝인다지.

 

어제밤 꿈에 Honah Lee에 가서 Puff와 함께 신나게 놀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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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5
재니스 메이 우드리 지음, 마르크 시몽 그림,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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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개인 하늘에 늦여름 마지막 본때라도 보여줄 듯이

강렬한 햇빛이 비추던 아침.

7살 오빠 유치원 배웅을 나서던 37개월 딸램...

"엄마 나무는 좋다 그지?" 응... 그런데 왜? 했더니

"응 햇빛을 가려주니까"

음... 37개월짜리 말치곤 너무나 논리적이고

표현 또한 세련되어 궁금했다. 이 아이가 이 말을 어디서 배웠을꼬...

어디서 그런 이쁜 말을 배웠을까? 하고 물으니

녀석.. 이런다. "응 엄마가 나무가 좋다. 책에서 읽어 줬잖아."

정말이지 나무는 좋다.

나무처럼 길쭉한 이 예쁜 그림책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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