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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8-08  

도서대여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제서재에 님의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혹시 제책중 읽고 싶으신 책이 있으신가 해서요!!
책대여점에 올라온 목록들은 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읽고 싶으신 책이 있으시다면 빌려드릴께요!!
책목록을 적어주세요!!
그런데 제가 지금 일주일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어서..
아마도 다다음주쯤에나 빌려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책을 한번 골라보세요!!
참 지금 현재 진우맘님도 서너권을 찜하셨거든요!!
중복되지 않게만 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라며.....이만^^

참 패러글라이딩을 하십니까?....멋지시군요!!..^^
울동네에도 그런 모임이 있는지 하늘을 막 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울민이가 하늘을 가리키며....패러글라이딩을 보고서
"엄마 비행기~~~"합니다..ㅎㅎㅎ
 
 
AeroKid 2004-08-09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옌날에 했단 이야기지요...그거 의외로 타기쉽거든요... 패러하는 사람들 에게가서 텐덤한번하자구 해보세요. 이벤트회사아니구 그냥 클럽이라면 공짜로도 태워줄 수도 있을 거에요. 텐덤은 둘이 타는 건데요. 맛보기 하는 셈이죠...
여름엔 좀 더울 수도 있겠네요. 태양에 가까워지는 거니까....히히.
 


밀키웨이 2004-08-05  

여전히 날아주세요
애엄마가 되었다는 것은
때론 예전의 꿈들을 모두 앗아가 버린 듯한 그런 이름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답니다.
나도 한때는 멋지세 살고 싶었지...
하는 그런 생각으로 땅에 곤두박칠쳐진 듯한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날수 있는 날개가 여전히 있다고 생각되요.

서재 이름을 보면서...^^
왠지 친밀감이 느껴졌습니다.
글쎄...무어라 할까?
저도 서재 이름 지으면서 무어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어찌나 끙끙매었었는지 ^^
 
 
AeroKid 2004-08-09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아직도 뭐라할지 몰라 그대롭니다..
제 생활을 보는 듯해서 별로 맘에 들지않습니다.
열심히 서재질을 하고 싶기도하고, 이런 시간에 도닦아 아이들에게 더 친절하고 맘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되야지 하고싶기도 하고 어영부영하는 시간이 더많으며서도 이렇게 컴에 앉아 나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아서요,....

 


호랑녀 2004-04-26  

안녕하세요
간단반찬... 정말 도움이 많이 되나이다.
가능한 한, 아이들과 시간을 좀더 가지려고 하다 보니, 부엌이 제일 먼저 뒷전이 되더군요.
좋은 엄마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이런저런 반찬들로 한번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봐야겠습니다.
이래저래 좋은 사람이라는 말 듣기 참 어렵네요 ^^
 
 
 


아영엄마 2004-04-21  

들려주셨는데 인사를..^^
AeroKid님,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소개 글을 보니 저랑 책보는 취향이 비슷한 것 같으네요.
저도 판타지, 추리, 로맨스, 문학 등등 잡식성인데.. ^^*
그리고 아이들 그림책도 좋아하구요~
반지 전쟁을 좋아하는 분이라 더 반갑네요.. 앞으로 종종 인사 나눠요.
 
 
 


sooninara 2004-04-01  

안녕하세요..
놀러와주셨는데..코멘트가 도망가다니..
.아마도 알라딘에 문제가..^^
어쨋든 반갑습니다..
간편요리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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