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는 내 삶의 정원. 아놀드 로벨의 책은 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킨다.
동화는 어른에게 활력소 엔데 할아버지의 매력은 끝이 없다.
이모와 대화를 하면서 엄마들이 아이의 책을 고르는데 힘들어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읽은 어린이 책을 적어 놓으면 조카들에게도 훗날 내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