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시인의 사랑
C.뷔코스키 지음 / 자유사상사 / 1992년 12월
평점 :
절판


 고등학교 도서관,

그렇게 크지도 그렇게 작지도 않은 그 안에서

내가 찾아냈던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 중 가장 야한책'

지금 생각해보면 야한것보다 기괴한 상상력으로 가득찬 책이었던것 같다.

 내용은 아직도 단편적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제목부터 끌리는 강한 매력이 있는 책.

한권 소장하고 싶은데

지금은, 출판도 안되는 것 같으니 구립도서관에나 가야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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