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밭으로 가는 은빛사다리
신동일 지음 / 아테나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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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책도 아프리카 새깜디와 마찬가지로 책이 없기 때문에 다른 책을 대신 올린다...>

이 책은 MBC 문화방송인가 먼가가 출판했다.  이책 또한 아프리카 새깜디 처럼 단편 소설 여러개를 묶은 책이다....

이 중에 역시 필자가 마음에 드는 소설도 있긴 있었다..

제목이 아마 푸른별로 가는 편지 인가 그럴것이다. 여기 주인공인 민석이 동생 인욱이(친동생이 아닐듯)다. 이 단편소설은 형에게 편지를 쓰는것을 내용을 삼았다.

아마 민석이는 죽었다고 생각한다. 백혈병으로 말이다.... 민석이 동생 인욱이도 백혈병에 걸렸다.

역시 초등학생은 초등학생인 것 같았다. 필자도 병원에 처음 같을때 아무 것도 모르고 주사를 맞았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간다면은 필자에게 핵폭탄을 던져도 안갈려고 했었다.

솔직히 어릴때 주사를 맞아 본 사람은 그 느낌을 알 것이다. 얼마나 고통인가....

하지만 민석이 동생은 이것 보다 심했다. 선생님과 간호사누나들을 마귀 같았다고 하니 말이다....

역시 얼라는 얼라인것 같았다. 그렇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인 것은 당연한 사실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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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애장판 1
이와아키 히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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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미삼아 읽었던 만화책인 기생수....

이 책은 잔인한줄만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니었다.

아마 멸종 위기의 동물과 기타 동물들을 죽이지 말고 공존하자 이거인것 같다.워낙 대사에 인간과 공존하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한다.(어려운 말 쓰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나서 대충 때웠다 ;;)

하지만 어디까지나 잔인한건 떨쳐 버릴 수 없었다.  특히 시마다 히데요 인가 그녀석이 자기 존재가 들키니까는 바로 A처럼(여기서 A는 먼저 학교 쓸려고 했던 패러사이트) 학교 쓸려고 했는데....

대략 학생 5~8명 죽고 경찰이랑 선생님들은 흠.... 5명정도 인가 생각이 난다.(뭐 A보다는 좋은 성과라고 봐야되나...)

만약 지금 이 세상에도 패러사이트 같은 생물이 있으면 어쩌지....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 것 같아서.... 이제 나라도 동물을 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 쓰야겠다. 가!~ 아니고 아끼고 사랑?스럽게 대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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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새깜디
동화창의학습연구회 엮음 / 동화사(단행본)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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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가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선생님한테 받은 책이다. 그때는 소설은 싫어해서 안 읽고있었는데...

요즘은 도서실에 있는 책도 다 읽고 나니 별로 재미있는게 없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단편소설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그중에 감동받은 소설들은 아프리카 새깜디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라는 인물이고(이름이 안적혀져있어서...) 그다음 4학년인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학교에 안다니는 서상준이라는 인물이 있다. 처음에 이것을 읽다가 우리반 표재라는 사람이 생각났다... 표재 또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하지만 서상준보다는 심하지는 않다.

서상준은 말도 제대로 못 할뿐만아니라 똥. 오줌도 가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상준은 처음에 나라는 인물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이 모습또한 표재를 생각나겠했다.

그러나 나중에 공사장에 꽁꽁얼은 상준이를 나가 구하는데 그때 상준이가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말로 형아라고 했다. 이때 정말 콧물을 솟을 뿐했다.

하지만 나중에 둘다 이사를 해서.... 이야기는 끝난다.

아마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이이야기는 초등학교때 상준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때 담임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Feel을 받아서 적은것같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동화였다는 생각인다.

그래도 필자는 그만 표재를 괴롭혀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참고: 이책은 판매를 안해서 다른 책을 넣음 절대로 필자가 읽은 책이랑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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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6-2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굿 ㅋㅋㅋ
 
인간의 그늘에서 - 제인 구달의 침팬지 이야기
제인 구달 지음, 최재천 외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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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가 환경 수행평가중 한권 더 읽은 책이다.(사실 전부다 수행평가 종이에 적혀져있는 책들을 누가 다 빌려가서....이것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제인구달이라는 사람은 침팬치패거리하고 사는 사람이다.

제인구달이 사람 희망의 이유인가 그책도 있던데 대략 내용이 비슷하단것을 느꼈다.. -_- (대략 그책불량도 장난이 아니라서... 그냥 접음)

이 제인구달이라는 사람은 정말 침팬치를 좋아하여 글까지 가르쳐 줄려고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만약 침팬치가 글을 읽게 된다면 어떨까?

(솔직히 이 부분을 읽을 때에는 정말 침팬치에게 미쳐있구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여기 이 여자가 침팬치패거리를 관찰하는거 처럼 모두다 이렇게 하면 대한민국은 천재 대한민국이라고 불리 울것인데... 그러면 세계정복도 쉬워질거고... 대략 아쉬움감 마져 든다.

필자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주의 사람들은 그런다.

그래서 생각해낸 아주 훌륭한 사람은 세계정복자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라들 끼리 갈등이 생기지 않아 좋은 세상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 꿈도 꾸기 힘들다. 주의 사람들의 반대가 심해서.. 왜( 반대하는건지....)

음....그리고 이글은 무려 400페이지 정도의 책이다.[묵향1이랑 비슷하다고 봐야되나]  그래도 이 책은 많은 교훈은 책이므로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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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6-2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쓴거랑 너무 비슷 --;

오바노-_- 2004-06-20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패이지 같은거 넣은거 보니 비슷하네 ㅋ

파란빛향기 2004-06-2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슬램덩크 24 - 완전판, 완결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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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TV나 만화책으로 보던 책이다. 이 책은 포켓몬스터가 나오기 전까지 필자의 추천도서 0순위였다.  그러나 포켓몬스터가 나와 1위로 밀렸났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이기에 글을 쓴다....

처음에 필자는 완역판인가 먼가 끝편부터 보았다. 떡판 고릴라가 있는곳(잘 생각이 안남...)이랑 강백호가 있는곳(이것도 생각이 안남...)이랑 뜨는데 정말 이거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손에 땀이 흘렀다.

대략 몇초만에 경기가 끝났다 그때 서태웅과 강백호의 화려한 플레이가 아니었다면 그경기는 졌을 것이다. 뭐 다른 선수들도 잘해줬지만... (서태웅  녀셕 그때 백호에게 패스를 안해줬으면 대략 필자가 책안에 들어가서 밟으려고 함)

경기가 끝나고... 백호는 허리 부상때문에 재활치료를 받고 서태웅은 주니어 국가대표인가 먼가 되고

최치수랑 안경선배인가 먼가(이름이 생각이....) 자기가 가고 싶어 하던 대학교인가 고등학교에간다...

그다음 남은 선수들은 계속 농구를 계속한다.

그런데 제목은 슬램덩크인데 끝편에는 왜 슬램덩크를 안보였줬을까 아무리 허리 부상이 심하지만 그 고통을 견디고 슬램덩크를 해서 성공하면 정말 필자가 콧물 몇방을 떨어 트려 줄려고 했는데....

대략 아쉬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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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04-06-2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백호가 고1인데 3학년들이 대학교가지 고등학교에가겠냐?

파란빛향기 2004-06-2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라하나 팝봉구 자꾸 설쳐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