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종이처럼 깨끗한 나만의 서재를 갖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로 꽉꽉 채워야지..ㅋㅋ - 슈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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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코멘트]<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저자와의 북토크ｌ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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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렐린 l 2017-07-06 16:04

https://blog.aladin.co.kr/nak1026/9442238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저자와의 북토크"

운다고 달라질 일은 없겠지만 한바탕 울고 나면 속은 후련해 질겁니다.그리고 후련해진 속으로 또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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