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기에 접한 책이라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강도가 작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각각의 내용들이 과연 실행이 될지는 저 또한 궁금하기에 읽어 가면서 현재 시대에 살고 있는 저와 같은 세대들 입장에서는 여러 힌트들을 모아서 대비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하고 일자리, 교육, 에너지, 금융, 통화 정책, 부동산, 농업, 공급망, 미디어, 국제관계, 국가 안보, 정치, 리더십, 여행과 레저, ESG 와 지속 가능성, 스타트업, 불황의 미래까지 인간의 삶에서 연관된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인간의 삶의 모든 부분을 200페이지 안에서 다루고 있다는 것이 가히 저자의 선구안이 놀랍고 한편으로는 그러한 것들이 실행이 되었을 때 암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