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한윤진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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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자유를 허락한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 소냐 -


학문적으로 심리학<心理學, psychology>은 인간의 행동과 심리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경험과학의 한 분야를 뜻한다. 인간과 동물의 행동이나 정신과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의 답을 찾는 과학 중의 하나가 바로 심리학이다.

심리학이 인간의 내면의 문제에 대해서 치료와 치유를 목적으로 파생된 학문이라고 하기에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는 남녀 간의 관계와 상처가 어떠한 심리적인 요건과 더불어 치료와 치유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소냐와 프랑크의 관계에서 심리적인 관계와 육체적인 관계에 대해서 상처의 극복 과정을 통해서 심리학적으로 치유의 목적을 가지고 방향성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구적인 시각과 동양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관계는 눈높이 차이가 있기에 읽는 분들에 따라서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나 관계의 생성과 소멸에 따른 과정을 집중하시면 보다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르시시스트의 위험한 관계의 신호탄은?

상대가 항상 내 말에 동의하기를 바란다.

언제나 자신이 옯다고 믿는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

지나치게 질투한다.

어떤 행동을 하든 질책한다.

시기하고 통제한다.

위 내용들 중에 나와 관계된 인물들에 대한 비교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11가지 유형과 두려움 없이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등은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지침서와 같은 내용들이기에 참고해 볼 만한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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