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2 그녀들
고은아.홍인화 지음, 송아람 그림 / 새봄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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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일상의 변화와 소소한 감정의 이입 과정의 관찰과 체험들을 글로써 표현해 놓고 있습니다.

언뜻 제목이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 안되어서 무작정 읽어내려간 글들 속에서 제목의 의미와 의도하는 듯한 기록들은 저도 92그녀에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극과 극으로 대 비대는 2분의 그녀들의 글들 속 서로 다른 상황에 대해서 한 분은 먹기 위해서 다른 한 분은 안 먹기 위해서 감정의 기록들은 꽤 오랫동안 꾸준하게 기록된 내용들이라 부담 없이 읽어내려갔네요.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해서 저자분들의 누구나 해봄직한 체중관리에 대한 고민과 타인의 시선에 어쩔 줄 몰라 해야 했던 경험들을 모아서 다이어트 팁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있습니다.

맹신적인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넘어서 자기만의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처럼 다이어트, 운동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그녀들의 팁에서는 그녀들의 진솔하고 아낌없는 실천사례 경험에서 터득한 내용들이기에 똑같은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나은 팁이 없을 것으로 여겨지네요.

3892 책 제목의 의미를 눈치 체신 분들도 있겠지만 삽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표현되어있고 책 내 욕 안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해낼 것이다.

당신은 타인의 인정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당신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3892 그녀들, 고은아, 홍인화, p240>

다이어트나 운동에서 타인의 시선보다 자기 자산의 사랑하고 인정을 받기 위해 해야 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의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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