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 권기태 장편소설
권기태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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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으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실들과 오버랩되면서 소설의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에 대해서 생각하게끔 하는 내용이어서 읽는 내내 저는 좀 방해가 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

작가의 주관적인 내용에 더해져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배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물고 물리는 이야기 전개 속에서 이진우, 정우성, 김태우 그리고 김유진과의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우주개발 선진업체에서 있을법한 이야기가 소설 속에서 우주에 대한 희망과 동경과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이 단단한 현실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지 못한다.

<중력, 권기태, p4>

꿈을 안고 사는 것이 아주아주 중요하다는 메시지이고 주인공 이진우를 통해서 표현되고 있습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우주인의 꿈을 갖기까지 평범했던 일상에서 단 하나의 꿈이 실현되는 목전까지의 과정이 펼쳐져 있기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용기는 계속할 힘이 아니다.

힘이 없어도 계속하는 것이다.

우레 같은 외침만 용기가 아니다.

쉬었다가 다시 해보자.

나지막이 속삭이는 것도 용기다.

<중력, 권기태, p318>

멈춤 없이 계속하는 것, 꾸준히 하는 것, 힘들면 잠시 쉬어도 되지만 포기하지 않는 것, 벽 앞에서 시련은 있어도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언덕일 뿐 과정을 즐기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주인공 이진우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희망의 놓지 않는 것과 마지막의 선택에 후회보다는 배려의 스토리의 감동이 짖게 드리운 이야기였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제공 도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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