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여러 공통점들 중 이 책에서는 한 가지가 해당될 것 같은데요. '도전정신' 무에서 유를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테라오 겐, 발뮤다(Balmuda)의 창립자이자 발명가인데요. 저는 예전에 발뮤다 토스터기를 통해서 약간은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였는데요. 토스트기 가격이 그 당시 가격으로 좀 비싼 느낌이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비싸더군요.
발뮤다 창업주로서의 이야기가 드라마틱 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어머니의 보험금으로 떠난 1년여의 여행에서의 경험과 10여 년간의 밴드 생활에서의 독특한 이력이 여느 CEO가 걸어온 보통의 길과는 다른 길을 가는 CE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