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에서 증명되고 있는 내용들 중에 정서적 뇌기능과 연관된 내용으로 긍정적인 생각은 뇌의 정서를 담당하는 편도체에 좋은 자극을 주고, 활성화된 편도체는 해마를 자극해 기억효과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저자의 1만 권의 책을 읽고 터득한 지식을 통해서 만들어진 책이기에 이 책의 가치가 느껴집니다. 자기 계발서의 특성 중 하나인 개인의 발전을 위한 도구로써 활용할지 말지는 개인의 판단이기에 독자들의 몫이나 부모로서 청소년들에게 한 번은 권해서 읽히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제공 도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