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How to Program - 제4판, 한글판
하비 디이텔 외 지음, 강성철 외 옮김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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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교재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DEITEL and DEITEL 시리즈가 거의 그렇듯이 이 책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있는 책입니다. 챕터 별로 활용 팁이나 디버깅 팁 등 유익한 정보도 많고 연습문제도 잘 되있는 편이라 착실히 실력을 쌓기에 좋고, C++의 모든 부분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원서 영어도 어렵진 않지만, 번역판도 번역이 충실한 편이라 C++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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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andard Library 튜토리얼.레퍼런스
니콜라이 M. 조슈티스 지음, 문정환 옮김 / 인포북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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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이 여전히 인기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겠지만, STL에 대한 관심은 예전보다 높아진것 같습니다. 사실 좋은 STL 책들은 이미 외국에서 많이 출판되어졌지만, 최근에 와서야 우리나라에서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수준이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몇 권의 STL 책 중에서도 이 책은 확실히 돋보이는 책입니다. 다른 STL책 들은 STL을 활용하는 여러 방법 중 특정한 부분을 커버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반면, 이 책은 대부분의 STL의 사용법과 원리 까지 설명하고 있어, STL 학습서를 대표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다 C++을 고급스럽게 사용하고 싶다면, 가지고 있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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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프로그래밍 - 컴퓨터 프로그래밍 미학 오디세이
임백준 지음 / 한빛미디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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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꼭 기술적이라기 보다는 프로그래밍사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자신의 경험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미학에 대해 다룬 책이다. 따라서 프로그래밍에 갓 입문 하였거나 입문하려는 사람이 보면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방법을 일깨워주며 중수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이미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그리 배울 것은 없긴 하다. 그러나 내용은 재미 있으니 교양서로서 읽는 것도 괜찮을듯 하다. 이 책에서도 프로그래밍의 미학적 접근에 대해 조금 다루긴 했는데, 그에 대해 충분히 다룬 책을 보고 싶다면 programming perl 을 번역한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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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C++ Object Oriented Programming
편집기획실 엮음 / 삼양출판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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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Visual C++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C++ 책에 가깝다. 즉 VC++ 책이라면 보통 MFC 에 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 하기 마련인데, 본 책에서는 Visual Studio 환경에서 설명하기는 하지만 MFC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은 빠져있다. 이 책은 C++에 관하여 핵심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다. C++에 반영된 객체지향적 특성도 잘 반영되 있다. 국내 저자가 쓴 책이라 그런지 이해하기도 쉽고, 어색한 부분도 없다. 그러나 C++ 의 중고급 내용은 역시 빠져 있다. 따라서 C++의 객체지향적 특성을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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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Part 5.6 뽀개기 - 문법 및 어휘편, 토익 900 뽀개기 제3탄
이필선 지음 / 다락원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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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5,6 을 참 깔끔하게 잘 정리한 것 같습니다. 관련 책자를 몇 권 봐왔지만, 가장 낫군요. 통계적 방법을 이용해서 우선 순위를 두어 정리 했기 때문에 레퍼런스 처럼 쓰기에도 적당합니다. 다만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책이 진행 되기 때문에 다소 지루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Part 5,6 을 한번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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