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박성래 지음 / 동아출판사(두산) / 1991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98년때에 읽었던 책이다. 지은이 박성래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과학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부총장까지 지낸 분이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번 뵌 적이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는데, 마치 그 분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였다. 책이 그만큼 읽기가 쉽고, 과학을 다루면서도 기존의 과학과는 조금 거리를 두는 느낌이 든다. 이런 부류의 다른 책에 비하여 비교적 최근(물론 2006년 현재에는 이런 전통과학관련 서적이 제법 많다. 하지만 1990년초반에는 거의 이런 책이 없었거나 있어도 읽기가 쉽지 않았다)에 나왔고, 읽기가 좋다는 점은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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