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리처드 파인만 시리즈 5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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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알기로 이책은 본래 한권이다. 예전에도 한권으로 번역되었는데, 최근에 와서 두 권으로 분리되었다. 전체적인 서평은 1권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만약 1권만 읽고 도중에 그만 두었다면 2권까지 꼭 마저 읽기를 바란다. 지하철에서, 버스 기다릴 때 읽어도 될 정도로 내용은 그다지 무겁지 않다. 난 오히려 2권에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 좋았다.

참고로 아래는 내가 읽다가 표시한 쪽 들이다.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부분을 표시하였다면, 느끼는 감정을 교류해보고 싶다.

9, 19, 21, 43, 85, 87, 117, 132, 138, 144, 183, 202, 217, 263, 266,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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