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 2007.8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역시 특집이 먼저 끌렸다. 스트레스를 잘 받기 때문일까? 스트레스 기사가 나오면 항상 관심이 간다. 이번 호의 스트레스 기사도 유익했다. 수험생 스트레스 같은 꼭지도 재밌고. 다만 스트레스를 잘 푸는 방법도 알려주었으면 한다. 물론 이런 것을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볼 수도 있지만, 과학동아라는 매체의 특성상 여기에 나오면 더 신뢰가 가니까.

빌딩 숲에 자연정원을 만드는 것도 얼마전에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갔다. CG가 그럴듯해 도움이 되었다.

라이벌, 맞수는 여전히 묘한 매력이 있다. 엘리트주의라고 해도 할 말은 없지만, 여전히 묘한 맞수 의식은 건전한 경쟁 관계를 만든다. 연고전도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는 듯하다(개인적으로는 좀 다른 생각이지만, 일단 여기서 내 생각은 제외하고...). 카이스트와 포스텍. 이 두 이공계 특성 대학을 맞수로 대비한 기사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베이칭대와 칭화대, 미국의 아이비리그 같은 느낌. 뭔가 좀 있어보이는 그런 기사. 비싼 음식점에서 볼 수 있는 고급 잡지에서 나오는 듯한 어투. 과학동아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이공계 광고를 위하여 그럴 필요도 있다고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