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실기 Visual Basic 특별대비 - 2005, 확달라진
전천우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저 지금 이 책으로 실기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는 문과 출신이라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

책이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컴퓨터에 대해 좀 아시는 분들은(그 중 비쥬얼 베이직에 대해 좀 아시는 분) 그냥 이 책만 보셔도 합격하실 것 같아요.

그만큼 잘되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근데 저는 아직 실기 쳐보지 못해서요...^^;

아무튼 이 책도 좋긴한데 영진닷컴에 있는 강의를 같이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 강의 듣고 있는데 참 믿음이 가거든요.

계속 반복해주셔서 이해도 쉽구요~ 학원 비싼 돈 주고 다닐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자, 그럼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Thanks to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

지금 이벤트기간이라 Thanks to를 누르시고 이 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도 1% 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된답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겠어요?

그럼 열심히 하셔서 우리 모두 붙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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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4-1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4회 시험부터 실기시험방식이 달라집니다..이 책으로 공부하실려면 올 3회시험에 한방에 붙으셔야됩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특별대비 - 2005, 확 달라진
고건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강추합니다.

문과 출신인 제가 정보처리 기사 시험에 한 번에 붙을 수 있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아예 문외한은 아니고 워드1급 자격을 가지고 있었으니 기본 상식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것은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알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1주일동안 3시간~5시간 꾸준히 했습니다.

기출문제는 2회밖에 못풀어봤는데도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물론 넉넉한 점수로 합격했지요.(턱걸이 아닙니다^^)

요즘은 시험이 바뀌어서 기출만 풀어보고 무작정 외워서는 안됩니다.

카페 들어가보시면 아실꺼예요.

제가 치렀던 1회 시험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짧게 요약된 이론정리만 제대로 보신다면 합격은 제가 보장해드리죠!

대신 열심히 하신다는 각오는 되어 있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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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겠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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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싶었던 책 중 일부(5권)을 누군가가 나에게 선물로 주었다.

날아갈 듯 기분이 좋다.

사실 책을 사고 싶지만...

아직 부담이 많다.

짜잘한 과외의 수입원 뿐이고 아직은 수험생의 신분이니 옷을 사는 것을 그만 둔지는 언제인지도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은 다르다.

돈이 생길 때마다 꼭 사고 싶은 것이 책이다.

그래서 알리딘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었던 참이었다.

그냥...

부담스러워서 말을 꺼내지 않았다가...

내 남자 친구에게 살포시 말을 꺼내봤다.

남자 친구는 누가 읽고 싶어하는 책인데 안사주겠냐면서 흔쾌히 사주겠다고 했다.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다.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읽게 되서 뿐만은 아니었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그것이 나를 기쁘게 했던 것이 아닐까?

사실 내가 읽고 싶었던 책 중 일부만을 사달라고 했다.^^;

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 중 5권만을 사달라고 했다.(정~말 읽고 싶었던 놈 중 싼 놈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될 것을 왜 그리 궁상을 떠냐는 사람들도 있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은...

자가용이 없으면 도서관은 커녕 세탁소조차 가기 힘든 곳이다....ㅠㅠ 흑....

그 대신  경치는 좋다.^^

아무튼 더이상 이런 경제적 곤란을 겪지 않기 위해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힘차게 정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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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할 것 같다.

나는 내가 세운 계획을 왜 항상 지키지 못하는 걸까?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는 책이 있더라....

그 책...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보지 않았다.

마음이 아팠다...ㅠㅠ

변화를 두려워하는 건가?

아니면 더 나은 나로 가는 길을 내 자신이 막고 있는 것일까?

내가 한없이 바보처럼 느껴지는 날이다.

오늘은 Visual Basic 공부를 하고 과외를 갔다가 돌아와선 토익 공부를 꼭 하고 자야겠다.

그리고 내일은 일찍일어나서 김대균 라디오 퍼펙트 토익을 꼭 듣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거 중요한 것 같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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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이 책을 원서로 읽었었는데요...

우선 이것은 인디언의 마지막이자 가장 많은 수를 간직하고 있는 체로키 족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들의 생활지혜같은 것도 엿볼 수 있는 기회였구요.

특히 저는 교육자인 관계로 이 책이 아주 흥미로웠답니다.

그들은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지,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고 지내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자연과의 교감을 원하시거나 그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 흥미로울 것 같구요...

칼릴 지브란 류의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흥미로울 것 같아요.

이상 제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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