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본 토익셤이 490/450/99.28로 940점을 받았다.
다음 목표는 990이다~
오늘 나는 이 책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알씨 점수....정말 대박나야 하기 때문이다.
엘씨는 항상 자신있지만...
젠장맞을 알씨는 항상.........나를 짜증나게 한다.
안그래도 심한 나의 히스테리여....
나의 히스테리를 잠들게 해줄 그런 묘약이 되었으면.....하고 바래본다.
말도 안되는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
제발 알씨 딱 450만 받았음 좋겠다.
토익, 알씨 450 팟팅!!
이제 매일매일 한 회씩 풀고 있다.
점수는 항상 거기고...
오를 줄 모른다.
뭐가 잘못됐는지..
알씨에서 425이상만 나와두...
아...괴로운 토익이여~!
졸업제한 때문에 토익셤을 본 경험은 있지만 책을 사서 본다거나 실전에 맞춰 토익공부를 별도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변했다.
지금은 아침에 스터디를 하면서 나보다 요령도 많이 알고 나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한 사람들로부터 배운다.
그 사람들은 나에게 리스닝 노하우를 터득한다지만 나는 별로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하다.
아무튼 부디 5월에는 울 스터디 멤버들 모두 대박이 났음 좋겠다.
난 열심히 살아야 한다...
하지만...나 왜 이렇게 살고 있니?
낼부터 도서관에 출근하기로 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7시 반에 돌아올꺼다.
그리고 토익 스터디도 하게 될 것 같다.
열심히 살아야지~^^
오늘 토익 모의 고사 하나 보기로 했는데 얼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