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끄, 랑콤, 샤넬, 디올,에스띠로더, 클라란스,,,,
모든 수입제품을 다 써봤지만 제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걸까요??^^;
이니스프리가 저한테 제일 잘맞던데요....
허브의 향이 아침에 발랐을때 향긋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어요.
특히 전날 술을 마셨다거나, 늦게 뭘 먹고 잤다거나 하는 날엔 그 산뜻함이 배가 되지요.
너무 솔직한 리뷰였나요?
암튼 강추입니다.
특히 모공이 정말 줄어든 것만 같은 느낌이...
하긴 모공이라는게 금방 주는 건 아니겠지만 말예요.
전 이거 구제품부터 해서 한참 쓴것 같아요.
지금은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진 못하지만 이 기초제품만으로 피부를 유지는 할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