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행복할 것 같다.

나는 내가 세운 계획을 왜 항상 지키지 못하는 걸까?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는 책이 있더라....

그 책...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보지 않았다.

마음이 아팠다...ㅠㅠ

변화를 두려워하는 건가?

아니면 더 나은 나로 가는 길을 내 자신이 막고 있는 것일까?

내가 한없이 바보처럼 느껴지는 날이다.

오늘은 Visual Basic 공부를 하고 과외를 갔다가 돌아와선 토익 공부를 꼭 하고 자야겠다.

그리고 내일은 일찍일어나서 김대균 라디오 퍼펙트 토익을 꼭 듣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거 중요한 것 같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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