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지켜야하는 가치가 있을까.?

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많은 고민과 현실적인 나의 처지를 생각한다.. 그럴 때 마다 내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내가 살아온 배경에 대해서 저주했으며 내가 조금 알았을 때는 물질적인 것이 나의 최고의 가치인줄 알았다. 그러나 어느정도 학습이라는 것을 하게되자 난 내안의 또 다른 나를 보았다. 그러나 그런 나의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열심히 학습하는 나의 모습.무엇인가 고민하는 나의 모습. 새로운 진실을 보았을때. 아니 진실을 보았을 때 난 내가 있는 곳이 무릉도원이라 생각하고 있따. 이기심으로만 뭉쳐있었던 나..회의론자의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내가 좀더 진취적이고 고민하며 이해하는 이타심으로 바뀌어가고 있는것을 난 느끼고 있는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배우고 맛난 만남을 통해서 지혜를 배우고 있는 나는 하루하루를 행복한 웃음으로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매우 흥분되게 한다. 오늘하루도 무던히도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내 마음속에 있던 먹구름이 물러가듯이 나를 수많은 번뇌에서 벗어나게 하고 나를 더욱 더 성숙해나가는 계기가 된것같다. 꼭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나의 몸이 나의 정신이 느끼고 있다. 그래서 난 오늘도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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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도 힘들고 바쁜데
왜 하필 지금 개혁이니 친일청산이니 하냐구요?
 
거칠고 허약한 제 논리로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나라의 살림을 보면 수입 수출을 비교해서 수출이 많으면 돈버는 것입니다.
갖가지 복잡할테지만 아무튼 우리 내부에서 안망하고 잘 운영해나가고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잘되면... 대한민국은 먹고 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에서는 결국 우리 국민들끼리 돈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아가는데 공존을 연결짓는 방법으로 돈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내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든 나만 잘살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돈좀 벌면 이 나라 떠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사주는 내돈으로 내가 차려서 내가 돈버는데 무슨 상관이냐하고
종업원은 대충대충 일하고 월급이나 챙기자고 한다면,
그래서 언제든 이나라에선 더이상 못살겠다, 떠야겠다, 뜰수있다고 한다면...
대한민국에 과연 미래라는게 있습니까?
 
이기심만 있고 이타심이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나"만 있고 "우리"는 뒷전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어디 대단한 곳에서부터 나오는게 아닙니다.
내 존재의 뿌리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 있든, 나는 대한민국인이며 한민족이라는 최소한의 성찰이 없기 때문입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지만,
늘상 싸우기만 하면 "헤어지자"고 관계의 근간마저 포기하는 부부는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싸우더라도 "부부의 관계"만은 놓지 않을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속에서 신뢰와 사랑은 쌓여갈수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났을때 돈가방 들고 공항으로 먼저 달려갈 국민들만 있다면 더이상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들어도 최소한 가져야만 하는 가치는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자체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 아니라,
태어나고 살아가고 또 내 자식들을 키워내야하는 터전인 대한민국에 대한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한민족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내 삶속에서 그 가치를 지켜나가야 겠다는 희망과 의지가 필요한거 아닙니까?
 
분배냐 성장이냐 말할때 그 핵심은 말하는 이의 마인드와 가치관 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눈으로 어떤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가 핵심입니다.
엄연히 시장경제법칙에 의해 돌아가더라도 "더불어 사는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이 있고 "저 사람이 없으면 나도 존재할수 없다"는 공생의 마인드가 있어야 서로가 만족할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극단적인 민족주의는 저도 경계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말할때 뿌듯한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상생(?)도 하고 용서도 하면서 함께 묻혀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함께 살아가는 한민족이기에 베풀며 넉넉해 질수 있습니다.
보편적인 인류애, 종교적인 사랑과 자비도 중요하지만,
제겐 대한민국에 사는 한민족이라는 끈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먹고 사는거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위해서라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 살자고 같은 민족을 희생시킬순 없는 것입니다.
자기 좀더 잘먹자고 민족의 아들딸들을 팔아넘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먹고 살기위해서 공존을 위한 최손한의 가치마저 포기한다면...
결국은 우리의 미래는, 먹고 살기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들의 것이 될것입니다.
가장 밑바닥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들을 팔아 기업하는 이들의 배를 채우고,
기업하는 이들은 더 큰 기업, 더 큰 강대국에 우리 민족과 나라를 야금야금 팔아 자신의 배를 채울 것입니다.
 
결국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먹고 살기 바빠서, 먹고 살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버리고, 같은 민족을, 내 이웃을 유린하고 팔아먹을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야비한 행위를 묵인하고 용인하며, 적절한 평가마저 할수 없는 세상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버려선 안되는 포기할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먹고 살기도 바쁘다고 힘들하는 이들에게도 대한민국이 오직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별짓거리도 허락되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가 되어선 안된다고 당당하게 설득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먹고 살기 위해서 나라와 민족마저 버릴수 있는 수준이하의 나라가 되어선 안된다고 왜 말할수 없습니까?
 
제겐 먹고 살기 힘들기에,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필요합니다.
자랑스러운 한민족이 필요합니다.
옆동네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기웃거리며 부동산 시세 계산기 두드리고,
싸게 백화점 이용할수 있는 카드깡 하는 백화점 카드 없나 알아보고,
아는 공무원 선배 연줄대서 편하게 해결하려 편법쓰고,
세금 줄이려고 있지도 믿지도 않은 종교계 영수증 끊어달라하고 ...
매순간 찾아드는 금전적 고민과 갈등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을 굳건히 뿌리박게할 튼튼한 토양이 필요합니다.
자랑스럽고 떳떳한 대한민국인,
도덕적 가치를 지켜가는 한민족이라는 비옥한 토양이 필요합니다.
 
내 밥그릇 때문에 민족도 나라도 친구도 이웃도 없는 대한민국이라면
북녘땅에서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이들도 관심없습니다.
우리의 소원이 통일일 이유도 없습니다.
이제 겨우 집안살림 0원이 된 저로서는 굳이 대한민국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수년간, 야근을 밥먹듯 하면서도 우리나라가 점점 좋아지고 살기좋아진다는

희망과 자부심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지금 오늘을 살아가는 제게 여전히 그것이 필요합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왜 하필 지금 친일청산을 해야하냐면,
먹고 살기 힘들더라도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이땅에서 살수 있는 최소한의 이유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 최소한의 가치를 지켜야만 대한민국이 계속 먹고 살아 볼만한 터전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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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의 적기였던 해방직후의 경제는 지금보다 좋았는가?
해방직후 친일파와 독립운동가의 이견과 갈등이 국론분열이라면 분열 없는 국민통합은 누구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는가?
권력을 잡고 있는 친일파를 중심으로 국론의  통일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쓰고 살아온 해방 후 오욕을 역사를 또다시 연장하자고?
 
친일잔존세력의 결사체인 한민당의 후원을 받은 이승만이 친일청산을 무산 시키고 천황에게 충성을 다한 황군 박정희와 그의 전우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친일을 규명하려는 민족주의자들을 빨갱이로 몰아세우고 황군 박정희의 전우들이 원로가 되고 후견인이 되어 전두환,노태우 군사깡패들을 대통령 자리에 앉혀 민족정기를 바로 잡을 기회를 번번히 무산시키고 천황을 숭배하고 황군을 찬양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눈치 보느라 허송세월한게 해방 후 60년이다
 
황군중위 박정희와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를 연관시키는건 신연좌제라고?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의 후광 말고는 그 어떤 정치적 업적이 없다
독재자 아버지가 자신에게 반기를 든 기업가로 부터 강탈한 언론사 지분으로 창립한 장학재단의 이사말고 자신의 노력으로 밥벌이 한것이 무엇이 있는가?
2004년 대한민국 제 1야당의 대표라는 자리는 오직 전직 대통령이었던 아버지의 후광에서 비롯된다
그 후광이라는 것이 공은 충분이 부각되어 있지만 과오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
박근혜 대표의 아버지 박정희가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된것은 국민이 뽑은 정권을 무너뜨린 쿠데타이고 그 쿠데타는 박정희가 일제하 황군으로 복무한 경험이 반영된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입학에 기원한다
한마디로 천황에게 충성한 황군의 장교 복무 경험이 그를 대한민국 장교로 발탁한 계기가 되고 대한민국 장교가 된 그는 별두개를 달고 황군의 방식으로 쿠데타를 일으키고 황군이 주도한 전시경제체제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초토화 시킨다
 
즉 박정희가 몸담았던 황군의 신념이 21세기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증거가 박근혜라는 이야기다
 
박정희와 같은 천황의 신민들이 매일같이 외쳤던 교육칙어는 대한민국  국민교육 헌장이 되고 아침이고 정오고 천황이 있는 일본을 향해 고개숙여 경배하던 황궁요배의 절차들은 고스란히 국기에 대한 맹세와 같은 국민의례로 바뀌어 대한민국 국민들을 박정희의 신민으로 복속시켰다
 
오로지 천황과 국가만이 존재하고 시민은 존재하지 않았던 군국주의 일본의 풍경은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하의 18년 세월과 너무나 흡사하다
 
일본이라면 거의 광적인 배타심을 보이는 국수주의자들도 사실은 자신들이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가 철저한 천황의 신민이었단 사실은 감추고 싶어하든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친일과 반민족인사들의 면면을 밝히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친일,반민족 매국노들이 충성을 다한 군국주의 일본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리고 한나라당의 상당수 인사들을 비롯한 수구세력이 그토록 그리워하고 또다시 21세기 대한민국에 재현하려는 체제가 사실은 일본을 패망에 이르게 한 군국주의 망령이라는것을 이번 친일.반민족 진상규명법이 밝혀내길 바란다
 
박정희의 황군전우들이 아직도 원로로 행세하고 그의 후견인들이 이 나라 주요언론의 대표로 군림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볼때 원로들과 언론은 또다시 어려운 경제와 국론분열 운운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이 까발려지는것을 극구 저지하리라 예상한다
 
입으론 모두 일본제국주의를 욕하지만 실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천황의 군인이었던 다까끼 마사오를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 숭앙하는 이 나라의 상당수 국민들에게 역사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지 못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천황의 신민일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동시에 정신적으로 천황의 신민으로 살고 있는 수구꼴통들을 단죄는 못할망정 또다시 우리의 지도자로 받드는 과오는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
 
황군중위 박정희가 천황이 하사한 일본도를 휘두르며 불령선인을 모조리 베어 황은에 보답하겟다고 훈련에 몰두할 때 또다른 조선의 청년 장준하는 조선의 백성들이 쌀독을 긁어가며 한 푼 두 푼 보내온 독립자금으로 명맥을 이어가던 임시정부 소속 광복군에 합류하고자 황군을 탈영해 중국대륙을 온몸으로 헤쳐나가고 있었다
 
대한민국이 광복군 장준하의 나라가 될지 황군의 딸이 대를 이어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될지는 오직 친일,반민족 진상규명법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본다
 
김구의 손자는 비례대표로도 국회의원이 못되고 장준하의 아들은 망명을 떠난 십수년만에 이제야 조국에 돌아와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갈 사업을 시작하는데 황군 다까끼 마사오의 딸은 국회의원 두 번에 야당 대표도 성이 안차 대권을 꿈꾸는 황당도 모자르고 엽기로도 표현이 안되는 이 오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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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포화속에 내 안의 나는 어디에 있을까'

요즘 들어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나의 잘못된 습관.오해.선입견.편협함..등등 난 요즘에 내 앞의 수많은 정보와 지식들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어차피 이 몸도 내몸이 아닌것을 잠시 임대한것일뿐..그러나 너무나도 잡스런 생각에 아마도 난 잡놈인가 보다. 하루에도 나를 생각해본다. 현실과 이상사이에서의 괴리를 ..왜 남들처럼 .아니 내 주위에 있는 사람처럼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걸까. 내 정신과 육체가 감당할 수 있는 걸까..고민에 고민을 하면 고생만 하게 된다. 여기가 나의 안식처이고 책의 나의 애인인것이 그나마 나의 숨통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같다..그러나 재미있어야 한다..활기 차야 한다..난 잘할수 있고 노력하면 된다는 이 터무니 없는 망상속에 내안의 나를 가두고 싶지는 않다..

오늘 하루도 암 생각없이 또다시 밤하늘의 짙은 먹구름을 바라보며 나를 열받게 하면 언제든지 한번 뱉어버릴꺼라는 무서움과 허탈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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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마사오 이써요..
친일하던 군바리 여써요...
쪽바리들 망하고 바로 공산당 되써요..
그러다 나라에서 공산당 단속 들어가자 혼자 살자고 칭구들 배신 때려써요..
그렇게 목숨 부지하다가..결국엔 지가 총들고 나라를 홀라당 삼켜써요..
몹니까 이게...다까끼 나빠요..!!
 
첨엔 안정 되면 민정 이양 한다 해써요.
그러다 지가 짱 머거 써요..
나중엔 지가 왕인줄 알고 유신 헌법 맹그러써요..
반대 하는 사람들 자바 갈라고 긴급조치 발동 해써요..
자구 나면 긴급조치 하나씩 생겨써요.
선술집에서 칭구들끼리 술먹다 살기 힘들다..나라 꼴이 이게 모냐 이러면 담날 업써져써요..
한두달 뒤에 변사체로 발견 되거나..반 병신 되서 돌아 와써요..
몹니까 이게... 유신 나빠요..!!
 
어느날 다까끼가 맨날 처드시던 술이 땡겨써요..
요정 비스무리한 분위기 나써요..
한참 술 처먹다 믿던 측근한테 총 마자써요..
몹니까 이게...암살 나빠요...
주기지 말구 놔둬야 민중의 심판을 받지..ㅜ.ㅜ
 
한참 지나써요...다까끼 딸이 정치 한다고 나와써요..
영남 사람들 다까끼 마누라 살아 돌아 와따고 걍 조아 해써요..
정치적 신념이고 나발이고..
걍 이상야릇한 웃음만 지으면 헤벌레 해써요..
맨날 웃다 보니까..심각한 상황에서도 걍 우서써요..(탄핵 사태때 국회 같은 곳)
그래도 묻지마 다까끼 지지자들은 조아라 해써요..
다까끼가 영남에 해준게 얼만데..당연해써요..
몹니까 이게.... 묻지마 지지 나빠요..
 
그러다 누가 다까끼 딸 패러디 해써요..
길길이 날 뛰어써요...누가 감히 그네꼬 공주를 욕하냐고 주변에 간신배 같은 것들이 더 난리 여써요..
아무래도 다까끼 집안은 지들 욕하면 돌아 버리는 피가 흐르는거 가타요..
만약 그네꼬가 대통령이면 우리나라 다시 긴급조치 발동 될거 가타요..ㅜ.ㅜ
나두 술 먹다 나라 조까타고 욕 마니 하는데 그러다 끌려가면 우리 새끼들이랑 마누라는 누가 돌봐 주나요?..ㅜ.ㅜ
그러게 욕 처먹을 짓 하지말고 잘하면 되는걸 그 쉬운걸 왜 모를까요?
아니면 패러디 정도는 걍 웃어 넘기는 대범함을 보이던지..ㅠ.ㅠ
몹니까 이게..그네꼬 나빠요...삐지기 쟁이 시러요..
 
그리고 가만히 보면 옆에 종자들이 더 나빠요...
지들이 동네방네 설레발이 안 쳐쓰면 네티즌이나 알지 일반 국민들이 알리가 없자너요..ㅜ.ㅜ
위하는 척 하면서 엿 머기는거 가타요..ㅠ.ㅠ
이 기회에 완전히 매장 시키는거 가타요...무서운 새뀌덜 가트니...
차라리 밤길 걷다가 뒤통수 맞는게 조치..이건 앞에서 웃으면서 칼 쑤시는 꼴이에요...
차라리 이럴땐 모르는 척 넘어가는게 약인데..ㅜ.ㅜ
몹니까 이게...좃중동 나빠요..
 
 
이상은 불랑카 여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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