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봤습니다. 광량이 풍부해서 촬영하기는 손쉬웠던 것 같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야 오른쪽 너머 섬 같은 곳에 도착할 수 있었죠.

역시 밖으로 나오면 찍을게 많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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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햇살이 물빛에 훤하게 반사되어 빛나더군요.

날도 더운데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았는데, 수영복이 없었던 관계로 참았습니다.

수량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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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산유원지를 갔드랬죠. 날씨는 무더웠어도, 피서철인지 참 사람 많더군요

가는 길목에서 풍경을 한 컷 촬영해 봤습니다.

날씨는 참으로 맑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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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군요...

날도 더운데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길을 가는 도중 시계방을 보게 됐습니다.

위에 녀석은 군입대전에 어머니께서 장만해 주신건데, 그 동안 동생손에 있다가 저한테 온지는 한 1년 됐나봅니다. 계속 차다보니, 여기저기 부품들이 나가더군요. 시간조절하는 손잡이 같은 것도 나가고, 시계줄 연결핀도 나가고, 더군다나 내부 건전지까지 나갔더군요.

추억의 돌핀전자시계로 그동안 잘 버텨왔지만, 날이 더운 관계로 구석에서 신음하던 녀석을 꺼내들었습니다.

모두 수리 하니까 6천원 달라더군요.

하지만 만족합니다. 기스는 약간 있지만, 예전의 모습을 찾은 것 같아서...

후후~ 시계 접사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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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관람전이었지 친구와 오랜만에 아웃벡에서 술자리를 했다. 윗 사진처럼 <브리즈번 샐러드>와 1800CC 피처 하나를 시켜 먹었다.

중상정도 크기의 새우가 몇 마리 들어가 있는 듯하고 나머지는 야채와 달걀로 채워졌는데, 드레싱을 얹으니 특유의 맛을 냈다.

배고플때는 다소 빈약한 느낌을 받으나, 가볍게 먹기에는 좋은 안주인 듯하다.

분위기와 특유의 음식 맛 때문에 가끔 이 곳을 찾곤 하는데, 오늘은 금요일 오후 때문인지 사람들이 꽉 차서 발디딜 틈이 없었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도 꽤나 많았다.

주5일 근무의 여파인가?

연인들, 가족들이 음식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기에 적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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