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닐때만 해도 경상대 건물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본관에 속해있었습니다만, 최근 신축을 통해 웅장한 자태를 뽐내게 되었습니다.

8층인가 하는 높이에 넓이도 크게 느껴지더군요.

1점소선인가... 저 멀리 끝자락이 보이는군요.

지금 학생으로 돌아가라면 예전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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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에 도착했더니, 가족단위 인파가 꽤 있더군요.

어린이들의 모습은 참 천진난만하죠.

주변에 어린이 볼 기회가 없었는데, 보고 나니 흐뭇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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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또 제 4수원지를 찾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풀 기회였죠.

마침 동기가 휴대폰을 바꾼지 얼마 안되었던 터라 기념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제 바지 위에 올려놓고 찍었는데, 그래도 이만하면 잘 나온 것 같군요.

구형 애니콜 이후 최근 폰을 장만해서인지, 연신 찰칵하며, 셧터를 눌러대던군요.

엘지폰 디자인은 좋게 느껴집니다. 잘 활용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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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후 구입을 했더랬죠. 모든 서류의 최종 심사는 이녀석을 거쳐간답니다.

딸깍하고 소리를 내야 비로서  인증을 받았다는 뜻이겠죠.

색상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고, 디자인은 다소 딱딱하죠? 후후~

그래도 만족 할 만한 도구랍니다.

한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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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을 접사 시도해 봤습니다. 그동안  많은 이력서를 날리면서, 온라인 지원이 아닌 일반 접수시에 든든한 힘이 되었던 녀석들이죠.

냄새도 괜찮고, 손에 잘 묻어나지도 않아 괜찮은 녀석들이지만, 다만 양이 다소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어쨌거나 성능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마지막 이력서를 요놈으로 붙혔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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