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또 제 4수원지를 찾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풀 기회였죠.
마침 동기가 휴대폰을 바꾼지 얼마 안되었던 터라 기념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제 바지 위에 올려놓고 찍었는데, 그래도 이만하면 잘 나온 것 같군요.
구형 애니콜 이후 최근 폰을 장만해서인지, 연신 찰칵하며, 셧터를 눌러대던군요.
엘지폰 디자인은 좋게 느껴집니다. 잘 활용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컷 올려봅니다.